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BC SPORTS+ (문단 편집) ==== [[한국여자프로농구]] ==== [include(틀:MBC 여자농구)] [[KBS N SPORTS]]로부터 중계권 재판매를 통해 2019-20 시즌부터는 2018-19 시즌까지 KBL 중계를 맡은 IB SPORTS와 함께 [[WKBL]]을 중계한다. 지난 시즌 KBS N SPORTS의 중계진 음성도 그대로 송출한 SPOTV와는 다르게 화면만 받고 자사 중계진의 음성을 입혀 방송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. 기존 KBL 해설을 하던 김일두와 더불어 [[김계령(농구)|김계령]]과 정진경 등 WKBL 선수 출신의 해설위원도 영입했다.[* 물론 캐스터는 [[한명재]]를 빼고 기존의 [[정용검]], [[김수환(아나운서)|김수환]], [[손우주]], 한장희, 김민준, 이정호가 한다. 아직까지 지상파 아나운서가 중계한 적은 없다.] 하지만 [[정용검]]은 첫 두경기 중계 이후 2월 26일, 27일에 오랜만에 중계에 참여할 정도로 중계 빈도가 낮고[* 사실 2월 26일 경기 중계는 원래 중계 일정에는 없었으나[* 원래 이 날에는 코리아 컬링 리그 중계가 예정되어 있었으나, [[코로나 19]] 여파로 일정이 무더기로 취소되었다.] 갑작스럽게 중계가 잡힌데다가 하필 MLB 시범경기를 기존 캐스터인 김민준이 중계한 바람에 정용검을 쓴 것으로 추측된다.] [[김수환(아나운서)|김수환]]도 중계에 참여 않는 모양새라 MBC SPORTS+가 여자 농구에는 힘을 쏟지 않는 것 같다. 결국 2019-2020 시즌을 끝으로 WKBL은 중계를 하지 않게 되었다. 2020-21 시즌은 농구를 볼 수 없게 되었다. 하지만, 2021-22 시즌에는 겨울 스포츠 중계 공백의 문제인지 기존의 골프와 당구 및 동계 종목에만 의지하던 것에서 2년만에 다시 WKBL 중계방송을 맡으면서 다시 여자 농구를 볼 수 있게 되었다. 당초 KBS N SPORTS가 V-리그 중계로 인해 정상적인 생방송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다시 맡게 되었다. 오프튜브 중계만을 맡던 2019-20시즌과는 달리 이번 시즌에는 현장에서 중계 제작까지 맡고 있다.11월 20일 경기[* 아산 우리은행 신한은행전]부터 중계를 시작했으며 정용검과 [[정병문]]을 중심으로 기존의 김일두와 [[김연주(농구)|김연주]] 해설 체제로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. 김연주는 11월 22일 경기를 기점으로 중계진에 합류했다. 11월 21일 경기[* 청주 KB스타즈 하나원큐 경기, KB 홈개막전이었다.]에는 정말 오랜만으로 여자농구 현장제작를 맡았으며 이날부터 기존 KBS N SPORTS와 번갈아가며 현장 제작를 맡았다. 그리고 2022-23 시즌에도 [[WKBL]]을 중계한다. 2라운드가 되어서야 중계를 시작했던 지난 시즌과는 다르게 이번 시즌에는 시즌 초반부터 중계를 시작했으며 11월 13일부터 KBS N SPORTS와 번갈아가면서 현장 제작을 맡는다. 여러 가지 시도를 하면서 어그로를 끌었던 [[KBL]] 중계와는 다르게 [[WKBL]] 중계는 현장 아나운서 및 하프타임쇼 없이 정통적으로 농구를 중계하고 있다. 특히나 SNS[* 인스타그램, 유튜브, 페이스북 등.]를 이용한 중계 홍보가 거의 없다. 그와중에 소리소문 없이 여자농구의 핫클립을 다루는 INSIDE WKBL이라는 짜투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. 2023-24시즌 역시도 여자농구를 중계하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